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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한다고? 이건 챙겨가!! -2편
20년 4월 제대
2019. 9.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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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이 항목들을 설명 하겠다.
위장크림, 선크림, 클렌징폼, 물집방지 패드
추가적으로 어떤 물건을 더 챙기면 좋은지 팁을 주겠다.
5. 위장크림
많고 많은 위장크림 중에 왜 이걸 추천하냐면
훈련소에서 많은 위장크림을 써봤지만 이니스프리께 가장 잘 지워진다.
위장 크림에서 가장 중요한건
발색? No 가격?No 잘 지워지느냐 이다.
물론 색 찐하고 꼼꼼하게 바르면 조교들이며 간부며 칭찬을 한다. 하지만 교육이 끝나고 열심히 지워본들 눈가 주변 콧망울에 거뭇 거뭇한 흔적들이 남는다. 이 흔적은 2주일은 간다.
(절대 군대에서 주는 위장크림은 비추다. 바르고 다음날 트러블 엄청 올라오고 가려웠다;;)
훈련소를 졸업하고는 훈련이 아니면 위장을 안하는데 이 때 위장크림 빡세게 귀뒤, 소매, 입술까지 칠하면 A급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피부를 위해 이니스프리쓰자.
폼클렌져는 아직까지도 애용중
6. 선크림
(훈련소에서 선스틱을 사용해본 결과 용량도 딱 5주정도의 분량이고 훈련소가 끝나고 버리면 된다.)
때양볕에선 왠만한 교육이며 훈련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군대에선 두번의 여름(봄 정도의 입대), 두번의 겨울(가을 정도의 입대)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두번의 겨울이다. 여름엔 엄청난 더위로 야외 활동 자체를 금지한다.
이러한 건 훈련소도 포함이다. 선스틱은 되도록 아끼지 말고 촘촘히 발라라 그렇지 않으면 대참사가 난다..안바른쪽만 새빨개진다..
7. 클렌징 폼
앞서 말했던 위장크림, 선크림, 클렌징폼은 모두 PX에 판매 한다. 하지만 이니스프리 위장크림, 선스틱은 판매하지 않는다.
클렌징폼은 중대에 90%의 용사들은 PX클렌징폼을 구매하여 사용한다. 거의 다가 4천원 미만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용량이며 가성비도 좋다.
군인들이 집에 갈 때 사가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화장품이다. 그만큼 폼클렌져, 선크림, 스킨 로션은 품질들이 좋다. 그러니 PX에 사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8. 물집방지 패드
사회에선 다소 보기 어려운 물건으로 훈련소의 최종 관문 행군 때 시작 전 모두가 주섬주섬 착용한다.
하지만 글쓴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 행군을 하게 되면 물집이 잡히게 된다. 아무리 물집 방지 패드를 붙여도 물집이 생긴다. 그것도 약오르게 물집 방지 패드 옆에 생기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계속 걸으니 땀이 차게 되서 패드는 너덜너덜해지며 양말속에서 떨어지고 말리며 기능을 잃게 된다.
" 아니 그럼 물집이 어떻게 해야 안생겨요?"
묻는다면 어떻게 해도 조금씩은 다들 생긴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글쓴이의 꿀팁은 물집 갯수를 많이 줄여줄 것이다.
행군을 하는 도중 쉬는 시간을 부여하는데 그 때마다 귀찮더라도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은 뒤 수건이나 휴지로 발을 한번씩 닦아주고 새 양말을 착용하면 물집이 적게 잡힌다고 당부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들고가면 않되는 물건을 말해주자면
유리 용기 - 사고의 위험성으로 반입이 불가
간혹 해주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께름직하니 들고가지 말자.
면도기와 날 - 자해와 자살의 위험성으로 반입이 불가하다.
전자기기 - 통신이 되거나 블루투스가 되는 물건은 반입이 안되니 들고오지마라.
부대에도 에어팟붐이 불고 있어 확인증과 검토를 받으면 사용하게 해준다.
그래도 훈련소는 아니다..
무기가 되거나 자해가 가능한 물건은 왠만하면 들고가지 마라. 군대는 생명과 관련된일은 엄격하다.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꼭 들고가라고 추천하는 명단은
1. 나라사랑카드와 신분증
2. 자신이 갖고 있는 병명의 진단서
끝.
나머지 물건은 선택이다. 하지만 카드와 신분증은 필수다. 진단서 또한 자신을 대변하는데는 필수다.
원래 군대라는 곳이 맨몸으로 들어가 맨몸으로 나오는 것이 베스트라고 한다.
많은 물건을 들고가바야 공간만 차지 한다.
위장크림, 선크림, 클렌징폼, 물집방지 패드
추가적으로 어떤 물건을 더 챙기면 좋은지 팁을 주겠다.
5. 위장크림
많고 많은 위장크림 중에 왜 이걸 추천하냐면
훈련소에서 많은 위장크림을 써봤지만 이니스프리께 가장 잘 지워진다.
위장 크림에서 가장 중요한건
발색? No 가격?No 잘 지워지느냐 이다.
물론 색 찐하고 꼼꼼하게 바르면 조교들이며 간부며 칭찬을 한다. 하지만 교육이 끝나고 열심히 지워본들 눈가 주변 콧망울에 거뭇 거뭇한 흔적들이 남는다. 이 흔적은 2주일은 간다.
(절대 군대에서 주는 위장크림은 비추다. 바르고 다음날 트러블 엄청 올라오고 가려웠다;;)
훈련소를 졸업하고는 훈련이 아니면 위장을 안하는데 이 때 위장크림 빡세게 귀뒤, 소매, 입술까지 칠하면 A급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피부를 위해 이니스프리쓰자.
6. 선크림
(훈련소에서 선스틱을 사용해본 결과 용량도 딱 5주정도의 분량이고 훈련소가 끝나고 버리면 된다.)
때양볕에선 왠만한 교육이며 훈련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군대에선 두번의 여름(봄 정도의 입대), 두번의 겨울(가을 정도의 입대)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두번의 겨울이다. 여름엔 엄청난 더위로 야외 활동 자체를 금지한다.
이러한 건 훈련소도 포함이다. 선스틱은 되도록 아끼지 말고 촘촘히 발라라 그렇지 않으면 대참사가 난다..
7. 클렌징 폼
앞서 말했던 위장크림, 선크림, 클렌징폼은 모두 PX에 판매 한다. 하지만 이니스프리 위장크림, 선스틱은 판매하지 않는다.
클렌징폼은 중대에 90%의 용사들은 PX클렌징폼을 구매하여 사용한다. 거의 다가 4천원 미만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용량이며 가성비도 좋다.
군인들이 집에 갈 때 사가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화장품이다. 그만큼 폼클렌져, 선크림, 스킨 로션은 품질들이 좋다. 그러니 PX에 사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8. 물집방지 패드
사회에선 다소 보기 어려운 물건으로 훈련소의 최종 관문 행군 때 시작 전 모두가 주섬주섬 착용한다.
하지만 글쓴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 행군을 하게 되면 물집이 잡히게 된다. 아무리 물집 방지 패드를 붙여도 물집이 생긴다. 그것도 약오르게 물집 방지 패드 옆에 생기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계속 걸으니 땀이 차게 되서 패드는 너덜너덜해지며 양말속에서 떨어지고 말리며 기능을 잃게 된다.
" 아니 그럼 물집이 어떻게 해야 안생겨요?"
묻는다면 어떻게 해도 조금씩은 다들 생긴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글쓴이의 꿀팁은 물집 갯수를 많이 줄여줄 것이다.
행군을 하는 도중 쉬는 시간을 부여하는데 그 때마다 귀찮더라도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은 뒤 수건이나 휴지로 발을 한번씩 닦아주고 새 양말을 착용하면 물집이 적게 잡힌다고 당부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들고가면 않되는 물건을 말해주자면
유리 용기 - 사고의 위험성으로 반입이 불가
면도기와 날 - 자해와 자살의 위험성으로 반입이 불가하다.
전자기기 - 통신이 되거나 블루투스가 되는 물건은 반입이 안되니 들고오지마라.
무기가 되거나 자해가 가능한 물건은 왠만하면 들고가지 마라. 군대는 생명과 관련된일은 엄격하다.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꼭 들고가라고 추천하는 명단은
1. 나라사랑카드와 신분증
2. 자신이 갖고 있는 병명의 진단서
끝.
나머지 물건은 선택이다. 하지만 카드와 신분증은 필수다. 진단서 또한 자신을 대변하는데는 필수다.
원래 군대라는 곳이 맨몸으로 들어가 맨몸으로 나오는 것이 베스트라고 한다.
많은 물건을 들고가바야 공간만 차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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